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컴: 에너미 언노운 (문단 편집) ==== 부가옵션 ==== * 튜토리얼 임파서블 난이도에서는 설정 불가능.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미션과 기지관리를 해 보게 되며,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 준다. 데모에서 공개된 미션이 튜토리얼 이벤트 일부. 단 기지 관리시에서 시키는 것을 안하고 병사 외모 편집을 한다든가 하는 딴짓을 하면 해당 메뉴의 나가기 버튼이 활성화 안돼서 그대로 게임이 막혀버리는 버그가 있으니 주의. ~~고로 말을 잘 듣자~~ 스토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다른 미션보다 컷씬과 이벤트가 꽤 풍부하다. 일반 모드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니 본작을 처음 해본다면 튜토리얼을 거치는 것을 추천한다. 하지만 튜토리얼이 활성화된 초기 약 10일~보름 정도의 기간동안은 사건이 정해져 있어 플레이어가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없다. 이 때문에 숙련된 플레이어에게는 오히려 튜토리얼이 방해가 된다. 위성을 빨리 발사할 수 없다거나, DLC 미션이 빨리 안 뜬다거나 하는 식으로. * 철인 모드 철인모드는 모든 구간에서 자동으로 저장하는 모드로 '''저장 칸이 하나밖에 없고 전투 중에도 자기 턴마다 덮어씌워 저장하기 때문에 클릭 실수를 해도 절대로 되돌릴 수 없다.[* 다른 말로 외계인 턴에 병사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경우 강종함으로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]''' 난이도가 2단계는 상승하는 마법을 보여주며, 철인모드를 켜지 않고 플레이할 때와는 긴장감의 차원이 다르기에 어느 정도 게임에 익숙해졌다면 철인모드로 한번 플레이할 것을 추천.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게임 후반이라도 철인모드를 켜놓고 하면 깜빡 실수로 정예 대원을 잃는 멘붕을 겪을 수 있다. 철인모드에다가 가장 높은 난이도인 임파서블을 적용하는 임파서블-철인모드는 이 게임의 가장 자기학대적인 [[막장 플레이]]이다. 물론 깨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서 순전히 운과 실력만으로 임파서블 철인을 깬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. 임파서블-철인은 극초반이 그야말로 지옥인데, 일단 초반의 만능병기 수류탄이 더이상 만능이 아닌 것부터가 힘든데다 적 능력치 상향이 흉악하여 재수 좀 없으면 아무리 잘해도 게임오버당한다. 그야말로 운칠기삼. 2개월을 운으로 버티고 나면 그때부터 실력에 따라 버티느냐 거기서 죽느냐가 갈라진다. 클래식 또는 임파서블 난이도에서 철인모드로 클리어시 도전과제명은 '''후회는 없다!'''. --그러면 이제 세컨드 웨이브 옵션을 전부 켜고 해보자 [[장비를 정지합니다|이건 미친 짓이야 나는 여기서 나가겠어]]-- 여담으로 우리나라 공식 임파서블+철인모드 최초 클리어 기록은 출시 후 11일이 지난 2012년 10월 23일이며 세계 2번째 클리어 기록이라 한다.(당시 아프리카 bj이자 현 트위치 스트리머 류시화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